아주 작은 생쥐가 친구들과 놀다가 그만 사자의 잠을 깨우고 말았네요. 사자가 생쥐를 어떻게 할까요?
아무리 작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되죠. 항상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자세겠죠. 이키드북의 영어 그림동화를 통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느껴보도록 하세요.
아주 사이 좋은 세 친구가 있었어요. 그 중 한명은 다른 친구들 보다 욕심이 많았죠. 친구들은 각자 따로 공부하고 10년 후에 만나기로 하는데…
과연 세 친구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까요? 재미있는 이키드북의 영어동화 'The Three Friend'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