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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 저자박나리
  • 출판사예담
  • 출판년2015-03-1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8-0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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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실, 정원, 앤티크, 애프터눈 티, 펍, 스포츠, 6가지 클래식 테마 여행

    여행자들이 꼽는 최고의 도시, 런던을 깊이 있고 우아하게 여행하는 법




    여행 전문 기자로 일하다 런던으로 건너가 프리랜스 컨트리뷰터로 활동 중인 박나리 작가가 3년 동안 취재하며 집필한 책으로, 브리티시 전통의 키워드로 런던의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경험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왕실, 애프터눈 티, 정원, 앤티크, 펍과 스포츠, 서점과 갤러리 등 클래식 테마를 중심으로 밀도 있게 정리한 내용을 통해 오랜 세월을 견뎌 영원불멸한 진리로 굳어진 것들, 유행을 타지 않아 언제 꺼내 봐도 부족함이 없는 영국의 전통미를 충분히 음미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런던 구석구석에서 근교까지, 우아한 브리티시 문화의 감수성을 체득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런던은 그들의 과거를 되새김질하는 마술 같은 힘을 지닌 도시다.

    잊을 수 없는 긴 역사는 런던의 현재를 이루는 한 부분이라

    거리를 걷고 책을 읽을 때마다 경험하게 된다.”

    - 애너 퀸들러





    왕실, 정원, 앤티크, 애프터눈 티, 펍, 스포츠, 6가지 클래식 테마 여행

    여행자들이 꼽는 최고의 도시, 런던을 깊이 있고 우아하게 여행하는 법




    지치지 않는 활력과 전통미로 수많은 여행자를 유혹하는 도시 런던. 그 매력만큼이나 런던을 다룬 트렌디한 여행서는 넘쳐나지만, 전통과 문화적 맥락으로 좀더 깊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한 아쉬움이 있다. 영국 전통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예담에서 출간한 [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를 권한다. 여행 전문 기자로 일하다 런던으로 건너가 프리랜스 컨트리뷰터로 활동 중인 박나리 작가가 3년 동안 취재하며 집필한 책으로, 브리티시 전통의 키워드로 런던의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경험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왕실, 애프터눈 티, 정원, 앤티크, 펍과 스포츠, 서점과 갤러리 등 클래식 테마를 중심으로 밀도 있게 정리한 내용을 통해 오랜 세월을 견뎌 영원불멸한 진리로 굳어진 것들, 유행을 타지 않아 언제 꺼내 봐도 부족함이 없는 영국의 전통미를 충분히 음미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런던 구석구석에서 근교까지, 우아한 브리티시 문화의 감수성을 체득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클래식 테마로 런던을 구석구석 산책하는 기분!



    - 각 분야를 대표하는 영국 베테랑 전문가 9인의 인터뷰

    - 공신력 있는 현지 매체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취재한 100여개 대표 스폿 선별

    - 전통을 트렌드로 재창조하는 영국적 감수성과 역사적 사실을 꼼꼼히 소개




    박나리 작가는 3년간 여러 매체에 런던 컨트리뷰팅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런던의 클래식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 변화에 민감하면서도 겸손하게, 소리 없이 옛것을 지켜나가는 영국인들의 자부심이 건축물, 옷차림, 말씨와 태도에까지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 세월을 초월해 사랑받는 클래식 테마들을 한 권의 책에 정성스레 담아낼 수 있었다. 우선, 현지인의 시선으로 여섯 가지 클래식 테마를 나눴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왜 그 테마들이 클래식 아이콘인지 밀도 있는 해설을 곁들였다. 그리고 여행자의 입장에서 100여개의 세부 스폿들을 객관적으로 선별해 책에 담아냈다. 가급적 트렌드에 편승한 장소는 배제하고 현지의 공신력 있는 매체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한 스폿, 전문가들이 즐겨 찾는 ‘히든 플레이스’를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각 클래식 테마를 대표하는 현지 전문가와의 생생한 인터뷰다. ‘브리티시 클래식’이란 테마로 한국 독자들을 성실히 안내하기 위해 영국관광청 디렉터, 티 소믈리에, BBC [앤티크 로드명품쇼] 패널, 맥주 전문 작가, [가디언] 스포츠 전문기자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선 9명의 스페셜리스트를 1년 넘게 직접 섭외하여 꼼꼼하게 취재했다. 덕분에 런던에 관한 그 어떤 책보다도 유용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와 교양을 담을 수 있었다.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가 변화하는 요즘이지만, 전통을 트렌드로 재창조하는 영국적 감수성과 여유롭고 고풍스런 여행의 풍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런던 여행을 준비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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