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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야! 소셜 좀 해

야! 소셜 좀 해
  • 저자김태훈, 조진무
  • 출판사M&K(오이북)
  • 출판년2013-10-1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0-14)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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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소셜미디어가 붐을 이르고 있다. 그 중 트위터는 정치인들이 꼭 해야 하는 소셜 네트워크라고 알려져 있다. 스마트폰유저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과연 우리들은 100% 활용하고 있는 걸까? 소셜 네트워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20, 30대 젊은 층은 주로 밥 먹은 것을 올리거나 자신의 기분변화를 올리는 등 예전의 싸이월드 다이어리처럼 쓰고 있다. 그러면 그 밑에 댓글로 친구들의 한마디씩 올라오고 아예 아무도 글을 안 다는 경우도 있다. 이건 소셜 네트워크를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자신의 글을 쓰고 부러움을 받거나 축하, 위로를 받는 것은 좋지만 그것으로만 끝내기엔 소셜 네트워크. 너무 아깝지 않은가



    소셜 네트워크는 곧 ‘미디어’다. 내가 ‘1인 미디어’가 되는 것이다. 특히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젊은 청춘들은 ‘청춘’이라는 이름아래 많은 활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작가 김태훈은 그 점을 조언해주고 싶었다. 청춘이라면 소셜미디어를 자신의 이력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멘토와도 충분히 ‘소셜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렇게 활동을 넓히고 생각을 키우다보면 그것은 곧 ‘다이어리’가 아닌 ‘1인 미디어’가 되는 것이다.“20대 청춘들이 소셜미디어를 이렇게 활용했으면 좋겠다”



    지금 소셜미디어 붐이 일어나고 있다.

    청춘들은 소셜미디어를 10%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90%는? 지금부터 사용해보자!



    경남발전연구원 위촉연구원

    경남도민일보 기자였던 김태훈 작가

    연륜이 묻어나는 인생선배의 조언

    20대 청춘들이 조금이라도 더 ‘청춘스럽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를 드러낼 방법이 오로지 학점, 외국어, 스펙이라니, 숨막히는 현실이지 않는가? 이런 숨막히는 현실을 흔들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

    ‘스펙’ ‘스펙’ ‘스펙’

    오직 스펙만을 위한 삶이 아닌 자신을 드러내면서 어필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보자

    이젠 학벌, 토익, 학점 등...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소셜미디어는 ‘다이어리’가 아니다

    내가 먹은 음식사진, 내 기분만을 표출하는 소셜 네트워크는 지났다.

    나의 또 다른 이력서가 되고 인생의 멘토를 직접 만날 수도 있다.

    남들보다 인생설계를 더 철저히 하면 더 이상 아픈 청춘들은

    사라지지 않을까?



    언제까지 청춘을 ‘아픈 존재’라고만 싸고 돌 것인가?

    사실 청춘이란 그리 아프지 않은 ‘게으른 청춘’일 수도 있는 법.

    아프다고 징징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처에 약을 바를 준비가 되어 있는 청춘을 사회는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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